여행사 창업 순서는 어떻게 될까요?

 

여행사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서류가 필요할까요?
많은 사람들이 코로나가 풀린 이후 살아나는 관광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.

개인사업자기준

첫 번째: 사무실 구하기 (임대차계약서 작성)

두 번째: 임대차 사업자 사본+ 영업용 자산명세서 (5,000만 원 통장잔고를 증명하는 서류/법무사, 세무사 증빙이 필요함)

세 번째: 여행업 사업자계획서 ( 주요 사업내용, 향후 3년간 여행알선계획, 향후 3년간 추정손익계산)

네 번째: 관광사업자등록증을 받기 위해서는 공무원을 실사가 받고 문제가 없으면 등록증 받습니다

다섯 번째: 관광 사업자등록증을 가지고 사업자등록증을 만들기 위해 시청/구청 받으러 갑니다

여섯 번째: 통신판매업신고를 신청합니다

일곱 번째: 법인통장을 만들러 갑니다(은행에 따라 법인통장 한도가 제한이 있을 수 있는데 진실에 은행 바이 은행이기 때문에 영업이 잘 안 되는데 가서 하는 거를 추천드립니다)

여덟 번째: 서울보증보험 가입을 합니다(인천, 경기 관광협회에서도 보증보험이 가입가능하나 가입비 150만 원 연회비 분기에 15만 원입니다… 좋긴 하나 초기에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비추합니다)

이런 순서를 거쳐서 진행하면 드디어 여행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.

여행자 사업계획서가 꼭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 해주세요.